- '라이브데이' 서인영 "박재정 비주얼 디렉터로 활동, 오늘 보니 많이 발전"
- 입력 2018. 06.28. 18:59:34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라이브데이' 서인영이 박재정의 스타일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
31일 오후 셀럽티비 홈페이지에서는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 '라이브데이'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라이브 데이'는 귀로 먹는 감성 보양회 특집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듀에토, 서인영, 박재정, 박지민, 서제이가 출연했다.
MC를 맡은 창민과 제아는 가수들을 향해 쏟아지는 환호성에 "어제 월드컵을 다시 하는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1년 반만에 '라이브데이'를 통해 무대를 찾은 서인영은 "요새 침대와 붙어 있었다. 여기 와서 너무 재미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아는 서인영에게 "박재정 씨 1집 때 비주얼 디렉터를 했다더라"고 물었고 서인영은 "제가 비주얼 디렉팅을 했었다"며 박재정에게 "마음에 안 들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따.
박재정은 "그때 정장 스타일의 옷을 예쁘게 입어서 감사했다. 뮤직비디오 같은 것도 에디팅 해주시고 해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재정 씨가 백지 상태라서 뭐든 잘 그리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창민은 "오늘 재정 씨는 어떤지 그림을 한 번 그려달라"고 부탁했고 서인영은 "저 이제 그런 거 끊었는데"라면서 말을 흐리다가도 "많이 발전했다. 은근히 되게 어려서 예전 학생 같은 스타일도 좋았는데 오늘 결론은 멋있어졌다"고 평가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셀럽티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