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마녀’, ‘탐정2’ 독주 꺾고 1위 등극… ‘탐정2’ 250만 코앞
입력 2018. 06.29. 09:21:11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영화 ‘마녀’가 이틀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쟁취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8일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은 전국 864개의 스크린에서 3980번 상영돼 9만 441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 인해 11일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탐정: 리턴즈’(감독 이언희)는 6만 8150명의 일일관객을 기록해 2위로 물러났다. 누적관객 수는 241만 533명을 기록하고 있다.

‘마녀’와 같은 날 개봉한 ‘허스토리’는 일 관객 수 2만 5880명을 기록, 전날과 같은 3위를 기록했다.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전날 보다 3계단 상승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관객 수는 2만 91명이다.

이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를 시작으로 극이 전개된다.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들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를 알고 있는 그들의 등장으로 자윤은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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