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주는 야누자이, 화제는 바추아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나온 몸개그
- 입력 2018. 06.29. 09:56:43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월드컵 경기에서 나온 바추아이의 몸개그는 많은 이들을 웃게 하고 있다.
바추아이
29일(한국시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의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G조 1위 결정전 벨기에와 잉글랜드 간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벨기에는 잉글랜드를 1-0으로 제압하고 기분 좋은 16강행 기차에 올라탔다.
골은 후반 6분 아드난 야누자이의 발끝에서 터졌다. 하지만 골을 넣은 야누자이보다 더 주목받는 선수는 바추아이다.
바추아이는 야누자이의 골을 기뻐하며 골망에 맞고 나온 공을 그대로 강하게 차내며 동료의 골을 축하했다. 하지만 바추아이의 발을 맞고 떠난 공은 다시 그에게 돌아왔고 그대로 바추아이 얼굴을 강타했다.
전세계의 관중들이 보고 있던 경기기에 이 장면은 많은 시청자들을 비롯해 현장에 있는 사람들까지 웃게 만들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중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