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트맨과 와스프', 마블 흥행 이어갈 히어로물 등장…개봉까지 D-5
- 입력 2018. 06.29. 11:02:55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마블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내달 4일 영화팬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앤트맨과 와스프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은둔하며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고민 중이던 앤트맨이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와 함께 정체불명의 빌런 고스트를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공간의 개념이 사라진 양자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을 훔쳐 달아난 고스트를 쫓던 앤트맨과 와스프는 상상도 못했던 상황에 직면하고 그를 해결해 나가는 긴장감 넘치는 SF 영화다.
마블 흥행에 이은 10주년의 히든카드 영화기에 전세계, 그리고 한국에서 '앤트맨과 와스프'를 주목하고 있다. 특히나 '앤트맨과 와스프'에서는 '어벤져스4(가제)의 키포인트가 될 메시지가 담겨있다는 반응들이 더해지고 있어 영화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 여성히어로 와스프의 등장으로도 마블의 새로운 획이 그어지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로 끝이 아니다. 내달 25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 국내 누적관객만 2천만 명에 달하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귀환이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톰 크루즈를 제외하고 헨리 카빌, 안젤라 바셋 등 새로운 얼굴들을 보는 재미 또한 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흥행에 이어 '앤트맨과 와스프',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폴아웃'까지 웃을 수 있을까. 내달 스크린을 주목해보자.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앤트맨과 와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