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쁘라삐룬, 2018년 7호 태풍…한반도 미칠 영향·다음 정보 발표는 언제?
- 입력 2018. 06.29. 12:30:23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29일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에서 발생한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한반도 북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정부가 긴급대책회의를 연다.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은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비의 신을 의미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40km 부근 해상에서 태풍이 발생해 북상 중이며 이 태풍은 다음달 2일 오전 9시 서귀포 서남서 쪽 약 70km 부근 해상으로 접근한 뒤 오후 9시에는 서산 남쪽 약 20km 부근 육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측되고있다.
다음 정보는 오늘(29일) 16시경에 발표될 예정이며 이 태풍은 84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