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48’ 한일 동시 질주, 시청률 2% 돌파
- 입력 2018. 06.30. 16:07:15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48’이 시청률 2%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 플랫폼 기준) TVING과 엠넷닷컴을 통한 실시간 방송의 최대 동시 접속자도 약 3만 5천을 기록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지난 29일 ‘그룹 배틀 평가’에서 대활약한 야부키 나코는 한일 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야후재팬에서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다. 그 외에 장규리, 이가은 등 출연자를 비롯해 ‘프로듀스48’, ‘프로듀스48 순위’, ‘프로듀스48 투표’ 등 관련 키워드들이 검색어를 장악했다.
한국뿐 아니라 동시 방송 중인 일본에서도 ‘프로듀스48’의 흥행몰이가 예사롭지 않다. 국내 CPI와 비슷한 지표로 TV 시청에 대한 온라인 화제성을 가늠할 수 있는 '일본 시청열(視聽熱) RANK'에서 지난 2회가 방송된 23일, 일간차트 1위 및 주간차트 2위를 달성했다.
29일 방송된 ‘프로듀스48’ 3회에서는 연습생들의 최종 등급 발표, ‘내꺼야’ 센터선발전, 그리고 그룹 배틀 평가 무대가 공개됐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순위표에는 1등에 이가은, 2등에 안유진, 3등에 미야와키 사쿠라, 4등에 장원영, 5등에 권은비, 6등에 고토 모에, 7등에 최예나, 8등에 타케우치 미유, 9등에 왕이런, 10등에 이채연, 11등에 야마다 노에, 12등에 마츠이 쥬리나가 이름을 올렸다.
'프로듀스48'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과 일본 BS스카파에서 방송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