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일)날씨, '태풍 쁘라삐룬 북상' 제주도 밤부터 비·중부지방 호우특보 해제…쁘라삐룬 경로는?
- 입력 2018. 07.02. 07:00:38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온다.
2일 오전 6시 40분 기준 중부지방에 발효 중이던 호우 특보는 경기 서해안과 충북, 강원영서남부를 제외하고 모두 해제되었으며 전라서해안 호우특보도 해제됐다.
그러나 경기서해안과 강원영서남부와 충북 경상내륙에는 호우특보가 여전히 발효 중인 가운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밤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다.
제주도는 북상하고 있는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을 차차 받아 밤부터 비가 오겠으나 제주도산지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가끔 비가 오겠다.
쁘라삐룬은 오늘 오후 3시 서귀포 남쪽 약 48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일은 오전 서귀포 남쪽 약 170km 부근 해상을 지나 오후 3시경 부산 남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춘천 25도, 청주 26도, 대전 28도, 대구 28도, 부산 28도, 제주 29도 등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