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성폭행’ 안희정, ‘혐의 부인하냐’는 질문에 대답 않고 법원 출석
입력 2018. 07.02. 11:03:29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일 성폭행 혐의로 법원에 출석했다.

2일 오전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자신의 차를 이용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참석했다.

법원 입장 전 취재진이 안희정 전 지사에게 “아직도 혐의 부인하냐”고 질문했지만 안희정 전 지사는 마땅한 대답을 하지 않고 곧바로 법정에 들어갔다.

안희정 전 지사는 두 번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기각됐다. 이날 재판에서는 성폭행 혐의로 진행되는 첫 재판이며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강제 추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날 재판에서는 공소장 낭독과 쟁점 확인, 서류 증거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희정 전 지사는 김지은 비서를 지난해 7월부터 8개월간 수차례 성폭행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YT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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