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 잠정 중단' 모모랜드 나윤이 앓고 있는 질환 '이석증' 화제…증상과 치료 방법은?
- 입력 2018. 07.02. 11:41:14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그룹 모모랜드의 멤버 나윤이 이석증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이석증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2일 오늘 모모랜드 소속사 MLD 엔터테인먼트 측은 “모모랜드 멤버 나윤양이 최근 어지럼증으로 검사 결과 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아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석증은 귀 안쪽의 반고리관에 있는 이석이 제 자리를 이탈하면서 어지럼증과 구토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발병 원인은 자세히 알 수 없지만 두부 외상 전정 신경염 메니에르병 등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석증은 자칫 빈혈로 착각할 수 있지만 자세를 바꾸거나 고개 방향을 바꿀 때마다 짧은 어지러움이 반복된다. 또한 한 번 발병한 환자에게는 쉽게 재발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치료 방법으로는 병원을 찾아 이동한 돌을 제자리로 돌리는 물리치료가 가장 많이 사용되며 약물을 병행해 어지러움과 구토 증상을 치료하기도 한다.
예방 방법으로는 자세를 갑자기 바꾸는 것을 피하고 평소에 스트레칭을 자주해주는 것이 좋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