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쁘라삐룬 진로 예상, 서귀포 →독도→삿포로 인근 해상…내일(3일) 오전 강도↓
- 입력 2018. 07.02. 11:54:04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태풍 쁘라삐룬이 서귀포 부근을 지나면서 강도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오후 10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은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12km 부근 해상에서 오후 9시에는 서귀포 남쪽 약 320km 부근 해상으로 북상할 전망이다.
쁘라삐룬은 오후 9시까지는 강도 '중'을 유지하다가 3일 오전 9시 서귀포 동쪽 약 90km 부근 해상으로 북상하며 강도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내일 쁘라삐룬은 서귀포와 독도 부근 해상을 지나 4일에는 일본 삿포로 서남서쪽 약 340km 부근 해상으로 지나갈 것으로 예보됐다.
쁘라삐룬은 60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정보는 오늘 오후 4시경에 발표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날씨누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