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7년 징크스? 고민 NO, 일찍 재계약 완료"
입력 2018. 07.02. 17:00:16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그룹 에이핑크가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에이핑크 미니 7집 '원 & 식스(ONE & SIX)'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은 에이핑크는 팀워크 비결에 대해 정은지는 "이 시기에 고민을 안해서 팀워크가 좋은 것 같다. 멤버들끼리 사이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일찍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했다. 멤버들의 의견도 미리 알고 있었고, 재계약을 미리 했기 때문에 7년차에 겪어야할 고민을 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런 고민이 없었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색깔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 '1도 없어'로 곡을 활동하게 됨으로써 그런 고민들이 더 해소되고 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에이핑크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1도 없어'와 'A L R I G H T', 'Don’t be silly', '별 그리고..', '말보다 너', 'I Like That Kiss'까지 총 6곡이 포함됐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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