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비 걸어서 때렸다” 격투기 단체 대표, 전치 3주 상해 입혀
- 입력 2018. 07.02. 17:51:25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격투기 단체의 대표가 지인과 다툼 끝에 폭행을 휘둘러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일 격투기 단체 대표 강모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4월 서울 한남동의 한 식당 앞에서 지인 A씨의 얼굴 등을 때렸다.
A씨는 강 씨에게 맞아 코뼈가 부러지는 등의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강 씨 소개로 일을 한 뒤 급여를 받지 못해 항의하자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강 씨는 “A씨가 자꾸 시비를 걸어서 싸움이 시작됐다”며 “합의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