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일) 날씨, 쁘라삐룬 영향으로 남해안·충청도·강원영동 '비 확대'…부산 부근으로 태풍 이동
입력 2018. 07.02. 18:01:34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내일은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3일은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되어 낮에 남부지방과 충청도, 강원영동으로 확대된다.

특히 내일은 제주도와 경상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니 저지대나 농경지 침수, 배수구 역류 등 비 피해와 함께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경상도, 제주도는 50~100mm이며 전라도, 서해5도는 20~60mm다.

쁘라삐룬은 오후 3시 기준 서귀포 남쪽 약 5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km로 북진하고 있으며 내일 오후 3시 경에는 부산 남쪽 약 13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내일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춘천 32도, 청주 31도, 대전 29도, 대구 27도, 부산 25도, 제주 28도 등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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