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기내식 공급 협력사 대표 사망, 업계 "공급 일정 탓 압박감 겪어"
입력 2018. 07.02. 21:40:26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공급을 맡던 납품업체 협력사 대표 중 한 사람이 사망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을 맡고 있는 납품업체 협력사 대표 가운데 한 사람이 오늘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 대표는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는 샤프도앤코에 물품을 공급하는 협력사 중 한 곳의 대표 윤모 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는 발견 되지 않았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협력사 대표와 직원들은 기내식 공급 일정을 맞추기 위해 며칠 동안 잠도 자지 못하면서 준비를 하는 등 압박감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샤프도앤코는 지난 1일부터 아시아나항공과 기내식 납품 계약을 맺었으며 기내식을 제때 공급하지 못해 비행기가 지연되거나 결항되는 등의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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