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렛츠락페스티벌 3차 라인업 공개, 정준일·이하이·브로콜리 너마저·아도이 등 합류
- 입력 2018. 07.03. 09:13:54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2018 렛츠락페스티벌(이하 렛츠락)이 스테이지별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자우림, 국카스텐, 넬, 장기하와 얼굴들, 장미여관, 에피톤 프로젝트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로 이루어진 막강한 라인업을 선보인 2018 렛츠락이 정준일, 이하이, 페퍼톤스, 브로콜리 너마저, 칵스 등 특색있는 아티스트의 합류와 스테이지별 라인업을 공개하며 가을 락페스티벌의 최강자 등극을 예고했다.
새롭게 공개된 라인업에서는 매니아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독보적인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정준일, K팝스타 준우승 출신으로 중저음의 소울풀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이하이, 힐링 사운드로 다친 마음을 치료하는 페퍼톤스부터, 보편적인 노래로 청춘을 위로하는 브로콜리 너마저, 솔로 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한 델리스파이스 출신 뮤지션 김민규, 폭발적인 에너지의 개러지 락 밴드 칵스, 실력파 감성 듀오 바닐라 어쿠스틱, 트렌디한 음악으로 사랑 받는 라이프 앤 타임, 올해 무섭게 떠오르는 신예 신해경, 아도이가 이름을 올렸다.
스테이지별 3차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2018 렛츠락의 윤곽이 잡혔다. 잔잔하고 감성적인 음악이 주류인 러브 스테이지에는 넬(토요일), 자우림(일요일)이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정준일, 에피톤 프로젝트, 이하이, 안녕하신가영, 브로콜리 너마저, 심규선, 짙은 등이 무대에 오른다. 강렬하고 신나는 음악이 주류인 피스 스테이지에는 국카스텐(토요일), 장기하와 얼굴들(일요일)이 헤드라이너로 확정됐으며, 장미여관, 노브레인, 크라잉넛, 칵스, 페퍼톤스, 몽니 등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열광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을 락 페스티벌의 강자로 꼽히는 2018 렛츠락은 개최 소식 이후 블라인드 티켓을 비롯해 3차례 판매한 할인 티켓을 전량 매진시킬 정도로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음악성과 대중성을 넘나드는 최강 라인업을 완성할 2018 렛츠락의 최종 라인업은 오는 7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2018 렛츠락페스티벌은 오는 9월 15일, 16일 양일간 서울 난지한강공원 내 중앙잔디광장, 잔디마당에서 개최되며 공식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렛츠락 홈페이지와 각종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