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마녀’, 개봉 6일 만에 100만 돌파… ‘앤트맨2’에 흔들릴까
입력 2018. 07.03. 09:29:13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영화 ‘마녀’가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는 전국 1017개의 스크린에서 4686번 상영, 12만 4483명의 관객을 극장가로 이끌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마녀’는 개봉 이틀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5일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누적관객 수는 108만 3285명이다.

그러나 오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 이하 ‘앤트맨2’)로 인해 ‘마녀’의 흥행이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3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앤트맨2’이 71.2%의 예매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 이미 예매 관객 수만 16만 2102명을 넘어섰다.

‘탐정: 리턴즈’(감독 이언희)는 5만 2435명으로 2위에 머물렀으며 ‘허스토리’는 1만 6987명으로 전날보다 한 계단 상승한 3위를 기록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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