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작’ 주지훈 “잘 모르는 역사, 그럼에도 대본 잘 넘어가 출연 결정”
- 입력 2018. 07.03. 11:12:40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주지훈이 ‘공작’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주지훈은 “그렇게 젊지는 않지만 젊은 세대로서 잘 모르는 이야기였다. 저는 안기부라는 말도 낯설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있었던 역사지만 잘 모르는 제가 대본을 봐도 술술 넘어갔다”며 “디테일한 사항을 모르겠지만 충분히 이해가 되는 것을 보고 출연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
주지훈,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이 출연하는 ‘공작’은 오는 8월 8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