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사카구치 켄타로 “내한 후 먹은 음식 고기, 오늘은 삼계탕”
입력 2018. 07.03. 16:18:51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내한하고 처음 먹은 음식과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는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감독 )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저는 한국에 온 것이 세 번째다. 팬들과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일본에 있을 때도 팬들이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실제로 만나는 것은 처음이고 지금부터 팬들가 만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영화의 매력과 저의 매력까지 전달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전날 2일 내한한 사카구치 켄타로는 “오후 6시쯤 도착해서 바로 고기집에 가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역시 맛있었다. 밥이 너무 맛있어서 진짜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취재진에게 메뉴를 추천해달라고 한 사카구치 켄타로는 삼계탕을 듣곤 “오늘 먹어보겠다”고 했다.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는 고전 영화 상영관인 로맨스 극장에서 현실로 나오게 된 흑백 영화 속 공주님 미유키(아야세 하루카)와 사랑에 빠지게 된 영화감독 지망생 켄지(사카구치 켄타로)의 마법 같은 러브 스토리를 그린 판타지 감성 멜로.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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