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사카구치 켄타로 “서강준, 인연이라고 느껴져 만나고파”
입력 2018. 07.03. 16:30:10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한국 배우 서강준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는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감독 )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서강준 씨를 처음에는 잘 몰랐다. 지식이 없었는데 이 정도까지 주변에 이야기를 하니 인연이라고 느껴진다. 기회가 되면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관심 있게 본 한국 작품에 대해선 ‘부산행’을 꼽았다. 그는 “휴머니티와 긴장감이 있으며 훌륭한 작품이라고 느껴졌다. 좋은 기회가 있다면 저를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는 고전 영화 상영관인 로맨스 극장에서 현실로 나오게 된 흑백 영화 속 공주님 미유키(아야세 하루카)와 사랑에 빠지게 된 영화감독 지망생 켄지(사카구치 켄타로)의 마법 같은 러브 스토리를 그린 판타지 감성 멜로.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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