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영향권' 부산·울산 태풍 주의보…제주에서 독도 부근까지
입력 2018. 07.03. 17:03:03

뉴시스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고 있다.

3일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제주 남쪽 바다에서 남해 서부 바다까지 태풍이 지나갈 경로를 예측했다. 이에 따라 제주, 부산, 울산 등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에 태풍 피해가 예상된다.

반면 일본 피해는 한국보다 클 전망이다. 앞서 진로를 일본 쪽으로 튼 쁘라삐룬은 2일 오키나와 지역에 낙뢰와 돌풍 등의 피해를 입히며 일본 규수 지역을 거쳤고 현재 동해안 방면으로 북상하고 있다.

태풍이 일본쪽으로 향하고 있기는 하지만 한국도 안전권은 아니다. 남부지역에 태풍에 대한 피해가 예상되며, 부산-울산 태풍 피해가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 유치원 등 여러 학교에서는 단축수업을 감행하며 태풍 준비를 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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