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의 로맨틱 시크 ‘베이비펌’, 아저씨 태식 이미지 지우기 성공
입력 2018. 07.03. 18:12:04

원빈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최근 복귀 의지를 보이면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원빈이 긴 휴식기의 시작이자 현재 기준 마지막 작품이었던 영화 ‘아저씨’ 때와는 180도 다른 로맨틱 가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저씨’에서 화제가 된 머리를 미는 장면은 원빈이 맡은 전직 특수요원 차태식의 남성미를 극대화 하는 장치로 지금까지도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당시 반삭 헤어로 그간 ‘꽃미남’의 아이콘을 벗고 배우로 인정받았다.

3일 오후 한 브랜드의 팬사인회에 참석한 그는 단발에 가까운 커트에 잔 웨이가 들어간 베이비펌 헤어로 로맨틱하지만 꽃미남이라기에는 어딘지 많은 표정을 담고 있는 모습으로 배우로서 그의 복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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