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마녀’, 6일 연속 1위·120만 목전… 오늘(4일) 개봉 ‘앤트맨2’ 예매율 80%↑
입력 2018. 07.04. 09:20:16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영화 ‘마녀’가 6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누적관객 수 120만을 앞두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는 11만 5728명의 관객을 동원해 6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이 영화는 현재까지 누적관객 수 119만 9005명을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그러나 4일 개봉하는 마블 시리즈 ‘앤트맨과 와스프’(이하 ‘앤트맨2’)로 ‘마녀’의 위치도 흔들릴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앤트맨2’의 예매율은 80.2%로 가장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예매 관객 수는 24만 2566명이다. 같은 날 개봉하는 ‘변산’은 예매율 5.5%, 1만 6558명의 예매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탐정: 리턴즈’(감독 이언희)와 ‘허스토리’도 전날과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탐정: 리턴즈’는 4만 6395명의 관객을 극장가로 이끌어 2위를 기록했으며 ‘허스토리’는 1만 9712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1만 9712명, 누적관객 수 561만 921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4위에 머물렀다. ‘오션스8’은 1만 1082명의 일 관객으로 5위에 그쳤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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