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이앤엠, 글로벌 프로젝트 ‘말라카 케이트웨이’ 참여 “국내 유일 파트너쉽 체결”
- 입력 2018. 07.04. 12:11:16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더 이엔엠이 말레이시아 국책사업이자 동남아 최대 규모로 개발 중인 ‘말라카 게이트웨이’의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더이앤엠㈜(THE E&M, 089230)은 4일 “말레이시아 국책사업이자 동남아 최대 규모로 개발중인 ‘말라카 게이트웨이’(Melaka Gateway)의 프로젝트 파트너 선정사업에서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파트너사로 선정된 ‘더이앤엠’(THE E&M)은 말라카 게이트웨이를 개발, 운영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기업 ‘KAJ DEVELOPMENT SDN BHD’(이하 “KAJ”)와 함께 케이팝(이하 “K-pop”) 온, 오프라인 융복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주요 비즈니스로는 케이팝 콘서트와 홍보 프로모션 등의 공연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케이팝과 국내 트렌드를 반영시킨 테마거리 기획 및 조성, 프로젝트 관광단지 내 블록체인 페이먼트 시스템 등을 구축시킬 계획이다.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KAJ의 ‘DATUK MICHELLE ONG’ 대표는 “현재 말라카 게이트웨이는 동남아 지역을 넘어 전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이라서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K-pop 및 한류 콘텐츠를 적용시키고자 했다”며 “더이앤엠의 경우 온, 오프라인에서 양질의 K-pop 및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는 우수한 기업이라고 판단해 한국에서 유일하게 파트너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더이앤엠에서는 K-pop부터 패션, 뷰티, 연예까지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고 있으며 온라인 라이브 방송과 오프라인 콘서트도 자체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말라카 게이트웨이’를 방문하는 연간 1600만 명(참조: 말레이시아 투어리스트 리포트)의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케이팝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인사동 쌈지길, 서울스퀘어 등 국내 유명 부동산과 테마단지를 기획한 부동산 전문기업 ‘어반 프라퍼티’(www.urbanproperty.co.kr)와 함께 말라카 게이트웨이 내에 K-pop 테마거리를 조성 및 운영해 국내의 트렌디한 패션, 뷰티 등의 한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어반 프라퍼티 강성식 대표에 따르면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더이앤엠과 함께 세계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것을 큰 영광이라고 생각하며, 국내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한류 감성이 잘 담긴 테마거리를 통해 K-pop를 보다 더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더이앤엠이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있던 블록체인이 실물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말라카 게이트웨이 관광단지 내에 블록체인 페이먼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결제 및 할인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이앤엠 남득현 대표는 “전세계 관광과 물류가 집결되는 ‘말라카 게이트웨이’에 K-pop 등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는 기업으로서 국내 유일하게 참여하게 돼 큰 자부심과 책임감이 느낀다”며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보다 전문성 있는 온, 오프라인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고, 국내에서는 익숙치 않은 블록체인의 실물 서비스로 구현하는 좋은 사례를 만들 것이다”고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글로벌 프로젝트 ‘말라카 게이트웨이’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