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앤트맨과 와스프', 개봉 하루만에 1위…극장가에 분 마블 바람
- 입력 2018. 07.05. 09:26:51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앤트맨과 와스프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루 전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가 일 40만 4170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누적관객수는 40만6946명.
'앤트맨과 와스프' 뒤를 이어 영화 '마녀'가 7만 3314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27만 2294명을 기록했다.
특히 '앤트맨과 와스프'의 기록은 함께 개봉한 영화 '변산'에 약 7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에 '변산'은 일 4만 309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6만 1910명으로 아쉬운 웃음을 지어야만 했다.
4위엔 '탐정:리턴즈', 5위엔 '허스토리'가 뒤를 이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제외하고 한국 영화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극장가에 나타난 '앤트맨과 와스프'의 무게감이 다시금 마블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영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트의 예측불허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4일 개봉해 전국에서 절찬리에 상영중인 '앤트맨과 와스프'는 전작 '앤트맨'의 두 배 넘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해 이번 영화의 성적표 또한 영화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