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죄와 벌'이 웹툰과 비교?→'인과 연'은 영화 속 다양성
입력 2018. 07.05. 12:15:00

신과함께 인과 연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죄와 벌'과는 다른 매력으로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이는 앞서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의 연속작으로 1부보다 묵직해진 채로 내달 1일 개봉을 예고하고 있다.

'신과함께-죄와 벌'이 개봉될 당시만 해도, 원작 웹툰으로 선보인 영화였기에 두 가지의 비교가 많이 쏟아졌다. 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강림, 해원맥, 덕춘의 역할이 더 확대되었다는 점이며 정서는 그대로 가지만 유머 코드를 극대화 시켰다는게 영화와 웹툰의 대표적인 다른점이었다.

하지만 '신과함께-인과 연'은 그 두 번째로 이어지는 작품이라 그런지 웹툰과의 비교성보다는 영화 자체에 대한 궁금증들로 가득하다.

저승삼차사 캐릭터들의 각기 다른 매력과 새롭게 등장하는 뉴페이스들의 등장이 '신과함께-인과 연'을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가 될 터. 한층 업그레이드돼 돌아올 '신과함께-인과 연'을 향한 관심은 뜨겁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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