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를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 송영은 작가 ‘모두 같은 고양이’ 展 개최
입력 2018. 07.05. 18:58:2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우연히 길에서 마주치는 고양이 한 마리가 당신에게는 어떤 고양이로 보이시나요? 무서운 도둑, 더러운 거지, 귀여운 친구, 가여운 아이?’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송영은 작가의 ‘모두 같은 고양이’ 전시가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JY ART GALLERY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보는 사람의 주관에 따라서 달라 보일 뿐, 대상은 일관성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존재한다’는 주제를 작품을 통해 보여준다.

작가는 오브제를 이용한 조각품을 콜라주 하는 작업 방식을 통해 신선하고 독특한 느낌을 표현했다. 또한 동화 같은 주제와 부드럽고 온화한 색채미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실제로 캣맘이기도 한 작가는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작품을 통해 풀어냈다.

송영은 작가는 “이 전시가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길고양이를 소중한 생명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Y ART GALLER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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