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트맨2’, 개봉 이틀 만에 70만 돌파… ‘마녀’ 130만↑ ‘변산’ 저조
- 입력 2018. 07.06. 07:48:05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영화 ‘앤트맨2’가 개봉 이틀 만에 누적관객 수 70만 명을 넘어서며 선전 중이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 이하 ‘앤트맨2’)는 전국 1627개의 상영관에서 9014번 상영돼 일 관객 29만 9660명을 동원했다. 박스오피스 1위, 누적관객 수는 70만 6619명이다.
반면 ‘앤트맨2’와 같은 날 개봉한 ‘변산’(감독 이준익)은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일 관객은 4만 45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머물렀고 누적관객 수는 10만 2421명을 모았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마녀’(감독 박훈정)는 ‘앤트맨2’의 기세에도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주며 흥행 중이다. 이날 일 관객 수는 7만 3353명을 극장가로 이끌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 수는 134만 5637명을 모았다.
‘탐정: 리턴즈’(감독 이언희)는 이날 1만 933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고 누적관객 수는 296만 7497명을 모아 300만 명의 관객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