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살림9단의 만물상-여름철 깍두기' 유귀열, 깍두기 식감 살리는 초간단 비법은? "깍두기의 혁명"
- 입력 2018. 07.06. 10:17:38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살림9단의 만물상' 유귀열이 깍두기의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 유귀열 명인은 깍두기의 식감을 살릴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유귀열 명인이 공개한 깍두기 특급 비법은 밀가루였다. 유귀열 명인이 앞서 깍두기에 풀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기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밀가루는 패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유귀열은 밀가루가 왜 등장하냐는 패널들의 항의에 "내가 설마 밀가루 풀이 비법이라고 말 했겠냐. 정말 생소한 비법일 거다"고 자신해 유귀열만의 레시피를 궁금하게 만들었고, 이어 "풀을 쑤지 않고 그냥 밀가루를 넣을 거다"고 말했다.
유귀열은 양념까지 다 묻힌 깍두기에 밀가루를 한,두 스푼 뿌려서 섞어주는 간단한 비법을 공개했다. 밀가루와 깍두기의 만남에 대해 한 전문가는 "밀가루가 무의 표면을 감싸 수분이 나오는 것을 막고 풀을 쑤지 않았기 때문에 발효 속도도 늦춰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문제는 다른 김치에는 사용할 수 없다. 다른 김치에 사용시에는 밀가루 날 냄새가 날 수 있다. 무에는 매운맛과 시원한 맛을 내는 이소시아네이트 성분이 있어 밀가루의 날내를 가볍게 잡아준다"고 덧붙였다.
유귀열의 레시피를 본 권오중은 "이건 깍두기의 혁명"이라고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살림9단의 만물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조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