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신과 함께' 주지훈-하정우-마동석 外 배우들+김용화 감독의 1편 흥행 소감 "감사, 2편 더 재미있다"
- 입력 2018. 07.06. 11:20:32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덱스터스튜디오)의 배우들과 김용화 감독이 전작의 흥행 소감을 밝혔다.
'신과함께-인과 연'의 제작보고회가 김용화 감독,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이정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6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주지훈은 "정말 많이 사랑해 주셔서 행복한 7개월을 보냈다"며 "감사하다"고 전작의 흥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하정우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기대 이상으로 1편에 큰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올 상반기를 지냈다"며 "개인적으로 2편이 기대된다. 시나리오를 봤을때 묵직함, 깊이가 있고 재미가 있을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동석은 "1편에 큰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며 "저 역시 2편이 궁금하다. 빨리 만나고 싶다"고 2편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김동욱 역시 "2편 역시 1편 못지 않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셨으면 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이정재는 "1편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하고 2편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기대보다 1편이 많은 사랑을 받아 감개무량하고 좀 더 책임감이 느껴져 책임 지고 하려 많이 노력했다"고 전했다.
역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 점에 관해서는 "정말 부담되고 잠도 못 잤다"며 "CG나 후반 작업이 완성되지 않아 초조하다. 좀 더 귀를 많이 열고 주변 스태프 이야기를 들으며 좋은 방향으로 완성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1440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신과함께-죄와 벌'의 후속작.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다음 달 1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