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옴 진리교 교주 사형 집행…90년대 ‘일본 지하철 테러’ 주도했던 인물
- 입력 2018. 07.06. 16:02:38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옴 진리교 전 교주 아사하라 쇼코의 사형이 집행됐다.
6일 일본 NHK는 “옴 진리교의 교주였던 아사하라 쇼코의 사형이 이날 오전 집행됐다”고 보도했다.
옴 진리교는 지난 1990년대 초 일본의 대도시에서 지하철 테러를 자행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옴 진리교의 신도들은 사람이 가장 많이 붐비는 출근 시간을 노려 화학무기로 사용된 맹독성을 지닌 가스를 살포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아사하라 전 교주의 사형 집행에도 불구하고 옴 진리교의 교리를 이어갈 ‘알레프’가 등장하며 많은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