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출발!비디오 여행' 소개작은? '하우스 오브 데스·튼튼이의 모험·어느 가족·신과함께-죄와벌·포비든 킹덤-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입력 2018. 07.08. 12:15:0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다양한 영화가 소개된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기막힌 이야기' '알고 보면 이렇다' '신세개' 등의 코너가 방송된다.

이날 '기막힌 이야기'에서는 영화 '하우스 오브 데스'(감독 애덤 쉰들러)가 소개된다. '하우스 오브 데스'는 병을 앓고 있는 오빠와 단 둘이 살아가던 애나의 이야기를 다룬다. 애나는 갑작스럽게 오빠가 세상을 떠나자 큰 충격에 휩싸이고, 오빠의 장례식에도 가지 않고 집안에 칩거한다. 그러나 거액의 유산을 노린 불청객들이 그녀의 집에 들이닥친다. 애나는 순순히 돈을 내놓지 않고, 평범한 집안에 숨겨져 있던 섬뜩한 비밀이 드러난다.

'알고보면 이렇다' 코너에서는 '튼튼이의 모험'(감독 고봉수)이 소개된다. '튼튼이의 모험'은 전국체전 예선 2주 전 존폐위기의 고교 레슬링 부에서 벌어지는 땀내나는 녀석들의 고군분투 삽질 코미디다.

빽도, 재능도 없지만 레슬링에 대한 사랑만큼은 국가대표 급인 튼튼한 18세 소년 충길. 대풍고 레슬링부에 남은 유일한 선수인 충길은 체육관을 지키며 시내버스 운전기사로 전업한 코치 상규와 엄마를 필리핀에 보내주기 위해 막노동을 시작한 친구 진권을 찾아 운동을 권유한다.

결국 충길은 전국체전의 예선 출전권을 따내고 단 1승을 위해 최후의 지옥훈련에 돌입한다. 여기에 진권의 여동생을 보고 한 눈에 반한 불량써클 블랙타이거의 멤버 혁준까지 레슬링부에 가세, 파이터의 천부적 재능으로 레슬링부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다. 18세 레슬러 튼튼이들은 예선 1승이라는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을까.

'신세개'에서는 영화 '어느 가족'(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이 소개된다. 오는 26일 개봉되는 '어느 가족'은 할머니의 연금과 훔친 물건으로 생활하지만 웃음이 끊이질 않는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가족들은 우연히 길 위에서 떨고 있는 한 소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함께 살게 된다. 그러나 뜻밖의 사건으로 가족들이 모두 흩어지게 되고 각자 품고 있던 비밀과 간절한 바람들이 드러난다. 2018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품이다.


'영화 대 영화'코너에서는 '신과 함께:죄와 벌'과 '포비든 킹덤'이 소개된다. 지난해 개봉한 '신과 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은 인간 사후 49일 동안 펼쳐지는 7번의 재판 과정을 다룬다. 화재 사고 현장에서 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두 사람은 자홍을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치켜세우고 자홍은 저승으로 가는 입구에서 또 한 명의 차사 강림을 만나게 된다. 염라 대왕에게 천 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귀인 자홍을 환생 시키기 위해 자홍의 과거와 마주하게 된다.

'포비든 킹덤-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감독 롭 민코프)는 쿵푸 매니아인 평범한 미국 고등학생 제이슨이 차이나타운에서 발견한 황금색 봉이 이끄는 금지된 왕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하늘과 땅이 맞닿는 금지된 왕궁에서 제이슨은 절대 고수 루얀과 란을 만나게 되고 루얀과 란은 제이슨이 500년 동안 봉인된 마스터를 깨울 수 있는 예언의 인물임을 알게 된다.

제이슨은 자신을 제자로 삼으려는 취권의 달인 루얀과 진중한 스타일의 란 사이에서 고전하고 마스터를 봉인한 인물이자 어둠의 지배자 제이드 장군과 백발마녀가 이들의 목숨까지 조여오기 시작한다.

'출발 비디오 여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5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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