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대통령, '레드·화이트' 국기 패션으로 월드컵 응원 '눈길'…준결승 일정은?
- 입력 2018. 07.08. 13:18:20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크로아티아의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대통령이 크로아티아의 승리에 열정적인 응원을 건넸다.
8일 오전 3시(한국 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러시아와 크로아티아의 8강전이 진행됐다.
이날 크로아티아는 2-2 무승부 상황에서 승부차기의 승리로 4강행을 확정지었다. 무려 20년 만의 성과였다.
크로아티아의 4강 진출 소식과 함께 네티즌들이 눈길을 끈 것은 응원석에 앉아서 열정적인 응원을 보여준 키타로비치 대통령의 모습이었다.
키타로비치 대통령은 크로아티아의 국기를 연상하게 만드는 레드, 화이트 체크 셔츠를 입고 관중석에 앉아 있었다.
키타로비치 대통령은 눈에 띄는 패션 만큼이나 눈길을 사로 잡는 응원을 보여줬다. 그는 연장 전반 10분 크로아티아의 역전골이 터지자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높이 든 채로 환호하며 춤을 추기도 했다.
크로아티아는 오는 12일 오전 3시 잉글랜드와 준결승전을 치루게 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