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폭우, 사망자만 60명 이상…500만 명 대피 지시
입력 2018. 07.08. 14:18:2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일본을 강타한 폭우로 인한 피해가 극심하다.

8일 오전 교도통신의 집계에 따르면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62명이며 중상 피해자도 최소 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생사 확인이 되지 않은 사람의 수도 45명에 이른다.

이번 집중호우는 일본 남쪽 태평양에 위치한 고온다습한 공기가 일본 남서부 지역에 걸쳐있는 장마전선으로 몰려 오면서 발생했다.

시코쿠와 규슈 지방 일대를 중심으로 하루동안 최대 3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기후현 구조시는 지난 5일부터 총 1,050mm 가량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일본 기상청은 폭우특별경보를 발표했으며 500여 만명에 대해서는 대피 지시나 권고를 내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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