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9일) 날씨, 장마전선 영향으로 전국에서 비…태풍 마리아 타이완 이동
- 입력 2018. 07.09. 07:01:02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전국이 흐리고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린다.
9일 중부지방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의 비는 오전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남부지방에서는 산발적인 형태로 비가 내리다 오후에 전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춘천 24도, 청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제주 29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한편 태풍 마리아는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76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