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납치’ 무장괴한 급수시설 습격 “2명 사망- 2명 납치”
입력 2018. 07.09. 10:06:45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리비아 타제르보 급수시설이 무장 괴한들에게 습격당했다.

리비아 물 사업 시설인 ‘인공 하천 프로젝트’ 본부는 7일(현지시간) 무장 괴한들이 트리폴리 남동쪽으로 1500km 떨어진 타제르보 급수시설을 습격해 리비아인 직원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납치했다고 밝혔다.

사업 본부에 따르면 기술자와 경비원 1명이 각각 살해됐고 경비원 2명이 괴한들에게 납치당했다. 현재까지 공격 배후를 주장하는 조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리비아에서는 극단주의 무장조직 등에 의한 폭력과 납치가 빈번하다.

지난해 11월에도 리비아 남서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터키인 직원들이 납치된 적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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