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알토란’ 레시피 공개, 양파양배추김치·오이무침·오이볶음·오이지·오이지냉국
입력 2018. 07.09. 11:28:49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알토란’에서 오이와 양파를 이용한 여름철 반찬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아삭한 천연 보약! 오이·양파’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파배추김치, 오이무침, 오이볶음, 오이지, 오이지냉국 만드는 방법이 소개됐다.

◆ 양파 양배추김치

양파를 뿌리와 껍질을 제거한다. 양파의 양 옆으로 나무젓가락을 밭치고 십자로 칼집을 낸다. 양배추 심을 제거하고 양배추 반 통을 세로로 4등분 한다.

볼에 물 3L, 천일염 1 컵 반을 넣고 골고루 녹인다. 십자로 칼집 낸 양파 10개, 4등분한 양배추 반 통을 넣어 1시간 동안 절인다.

물 2L에 양파 껍질, 뿌리와 양배추 심을 넣는다. 20분간 끓여 양파 채수를 만들고 건더기와 함께 볼에 담는다. 이후 양파 채수가 식으면 체에 거른다.

큼직하게 썬 양파 1개, 고춧가루 2컵, 건고추 150g, 통마늘 100g, 멸치액젓 1컵, 소금 4 큰 술, 설탕 3 큰 술, 식힌 후 거른 양파 채수 6컵을 넣고 곱게 간다. 씨와 태좌를 제거한 참외 1개를 껍질 째 큼직하게 썰어 믹서에 간다.

믹서에 간 양념에 메밀풀컵 4컵, 다진 쪽파 한 줌, 송송 썬 홍고추와 청양고추 6개씩 넣고 섞어 김칫소를 만들어준다. 칼집 낸 양파 속을 벌려 김칫소를 넣는다. 양파 겉면에 김칫소를 바른다. 양배추 사이에 켜켜이 김칫소를 넣는다. 8L 김치 통에 양파와 양배추를 켜켜이 넣는다. 남은 김칫소를 위에 부으면 완성된다.



◆ 오이무침

끝을 자른 오이를 동그랗게 썰어 꽃소금 2 큰 술을 넣고 30분간 절인다. 절인 오이는 배보자기에 넣어 물기를 꽉 짠다. 곱게 채 썬 청양고추 2개를 넣는다. 고운 고춧가루 2 큰 술을 넣어 무친다.

다진 파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설탕 1 큰 술, 깨소금 2 큰 술을 넣어 무친다.

◆ 오이볶음

오이 꼭지를 잘라내고 3~4cm 길이로 썬다. 오이를 세워서 6등분한다. 오이씨 부분을 제거한다. 썬 오이에 꽃소금 3 큰 술을 넣는다. 뒤적이면서 꽃소금을 고루 섞고 30분간 절인다. 절인 오이를 배보자기에 넣고 물기를 짠다.

살짝 얼린 홍두깨살을 결 반대로 썰고 얇게 썬 홍두깨살을 채 썬다.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파 2 큰 술, 진간장 1 큰 술, 설탕 1 큰 술, 깨소금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후추 적당량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홍두깨살에 양념장을 넣어 밑간한다.

팬에 식용유 1 큰 술 반을 넣고 오이지를 볶는다. 다진 파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채 썬 홍고추 1 개, 채 썬 청양고추 3개를 넣는다. 센 불에서 약 2분간 볶는다. 볶은 오이는 넓은 접시에 펼쳐 차갑게 식힌다.

달군 팬에 밑간한 홍두깨살을 넣어 약 3분간 볶는다. 바짝 볶은 소고기를 넓은 접시에 펼쳐 차갑게 식힌다. 식은 볶은 오이를 볼에 담고 깨소금 1 큰 술, 참기를 1 큰 술을 넣고 무친다. 식힌 볶은 소고기도 함께 넣고 섞는다.


◆ 오이지

오이를 면포로 살살 문질러 씻고 꼭지를 자른다. 참외를 반으로 가르고 씨와 태좌를 숟가락으로 긁어낸다. 15L 김치통에 오이와 참외를 담아 간수를 뺀 천일염 400g을 넣고 식초 1L, 소주 한 병, 물엿 2L, 건고추 10개를 반으로 갈라 넣는다.

◆ 오이지냉국

오이지를 두께 3~4cm로 얇게 썰고 썬 오이지를 그릇에 담는다. 참외 1개를 오이지와 같은 두께로 얇게 썰고 오이지와 같은 그릇에 담는다. 송송 썬 홍고추 1개와 청양고추 1개를 넣는다. 오이지 국물 한 컵 반, 생수 한 컵 반을 넣는다. 먹기 바로 전 각얼음과 깨소금 1 작은 술을 넣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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