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완, '걸캅스'(가제) 막내 악동 예고 '랜선남친→新 악당 이미지'
- 입력 2018. 07.09. 17:35:28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김도완이 영화 '걸캅스'(가제)를 필모그라피에 추가한다.
김도완
'걸캅스'(가제)는 전설적인 에이스 형사였지만 결혼 후 민원실 내근직으로 일하게 된 미영(라미란 분)과 사고치고 민원실로 발령난 초짜 형사 지혜(이성경 분)가 만나 우연히 범죄 사건을 쫓게 되는 코믹액션수사극이다.
김도완은 극 중 미영과 지혜가 미치도록 잡고 싶어하는 악당 4인방 중 막내 성찬영 역으로 분해, 극 전반을 아우르는 사건의 핵심 인물로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인기 웹드라마 '열일곱'을 통해 랜선남친이라는 타이틀로 주목받은 김도완이 '걸캅스'에서는 새로운 악당 캐릭터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김도완와 함께하는 악당 4인방으로는 위하준과 주우재, 그리고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양비서로 활약중인 강홍석이다.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조합으로 배우들의 케미를 예고한다.
'걸캅스'를 이끌어가는 주연자리에는 라미란, 이성경, 윤상현, 그리고 최수영이 앉은 바. 김도완 및 악당 4인방은 어떤 케미로 극의 흐름을 이끌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5일부터 촬영에 돌입한 '걸캅스'는 내년 개봉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콘텐츠와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