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10일) 날씨, 오후부터 비 그치고 기온 상승…낮 최고 기온 30도↑
- 입력 2018. 07.09. 18:03:38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내일부터 비가 서서히 그치며 기온이 상승해 무더운 날씨가 시작된다.
10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북부, 경북북부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충청북부와 경북북부는 새벽에,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11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진다.
9일부터 10일까지의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서해 5도, 북한이 20~60mm이며 강원영동, 충청북부, 울릉도, 독도, 경상도, 제주도산지는 5~30mm다.
오늘과 내일 사이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고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 내외이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 낮부터는 기온이 상승하여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대구 32도, 광주 32도, 부산 29도, 제주 31도 등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