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LAB] 워너원 황민현·배진영·박우진, 워너블 위한 한 밤의 소통방송 (feat. 블루베리스무디)
입력 2018. 07.10. 09:09:55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워너원 황배참(황민현, 배진영, 박우진)이 워너블과 소통했다.

10일 황민현, 배진영, 박우진은 '워너블이 보고싶은 황배참'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진행했다.

현재 콘서트 등을 위해 일본에 체류중인 세 사람은 새벽 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도 워너블과 만나기 위해 V LIVE를 시작했다.

첫 시작은 멤버들의 노래 추천, 박우진은 차일디쉬 감비노 'Sober'와 션 멘데스 'in my blood'를, 배진영은 스트레이 '너 너'를 추천했다. 또한 "노래로 일본어를 공부한다"는 황민현은 JUJU 'やさしさで溢れるように'를 추천했다.

최근 유행한 '블루베리스무디'를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박우진은 "저도 서울 사람이라 블루베리스무디로 된다. 시험하려고 한거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이 "서울 사람이 다 됐다"고 하자 박우진은 "서울 사람이 다 된 것 같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썼는데"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콘서트 전 잠시 하루동안 한국에 들른 멤버들은 한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황민현은 "피부과 다녀오고 그냥 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했다"고 밝혔고 배진영은 "아버지와 식사했다"며, 박우진은 "저는 잤다"며 팬들에게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황민현은 "워너블과 브이라이브로 재미있게 놀아서 좋았다. 내일 일본 콘서트가 있으니 씻고 잠에 들겠다. 마음만은 밤을 새고 싶은데 공연을 위해 자도록 하겠다. 요즘 멤버들이 자주 브이라이브를 하고 있으니 기다려달라"며 기대를 당부했고 "잘자요" 멘트로 마무리 했다.

워너원은 첫 번째 월드투어 '원 더 월드'를 진행중이며 오늘(10일)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콘서트를 연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V LIVE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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