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예원 카톡이 왜?…스튜디오 실장 투신으로 재조명
- 입력 2018. 07.10. 10:14:01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지난 9일 양예원이 가해자로 지목한 스튜디오 실장 A씨가 북한강에서 투신한 가운데 그가 폭로했던 카톡 대화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양예원은 지난 5월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비공개 촬영회를 통해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양예원의 고백으로 다른 피해자들 역시 자신의 피해사실을 밝히고 사건이 공론화 됐다.
이후 스튜디오 측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양예원과의 카톡 대화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양예원이 촬영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다시 촬영이 가능하냐고 묻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이후로 이 사건에 대한 갑론을박이 시작됐다. 촬영에 양예원의 의지가 포함됐는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된 것. 이에 대해 양예원은 "불편한 이야기는 항상 전화로 했다. 동의하에 한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한 바 있다.
한편 피의자 조사를 받다 투신한 스튜디오 실장에 대한 수색 작업은 현재도 진행중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양예원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