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임신중독으로 인한 경련 고백…임신중독증 증상과 예방법은?
입력 2018. 07.10. 11:13:12

SBS '동상이몽2'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배우 추자현이 출산으로 인해 고생한 경험을 밝힌 가운데 임신중독증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출연해 오랜만에 인사를 건넸다.

이날 추자현은 “노산이어서 그런지 출산하고 나서 임신중독증 증상으로 경련이 있었다”며 출산 직후의 상태를 밝혔다.

이어 그녀는 “다행히 산부인과에서 응급처치를 잘 해주셨다. 경련 중에 폐가 안 좋아져서 큰 병원에 입원해있었다”고 말했다.

임신중독증이란 임신 기간 동안 혈압이 상승하고 소변 내 단백 검출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전체 산모 사망의 15%의 원인이며 전 세계적으로는 매년 5만 명의 산모가 사망하게 되는 질환이다.

임신중독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질환이 진행될수록 부종이 심해지고 두통 상복부 복통 시야장애 등이 발생한다.

치료 방법은 아이를 분만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34주 이후에 발견될 경우 분만을 하는 것이 원칙이며 34주 이전의 치료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생각해 의사와 상담 후 진행된다. 하지만 질환이 많이 진행된 경우와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에는 조산 여부와 무관하게 무조건 분만을 해야 한다.

예방 방법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진 바 없다. 그렇기에 여러 영양 성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임신 전 당뇨나 비만, 고혈압이 있는 경우에는 미리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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