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방탄' 방탄소년단, 배드민턴·족구에 '단체 멘붕'…"진짜 못한다 우리"
입력 2018. 07.11. 08:50:18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방탄소년단이 배드민턴, 족구 러쉬에 멘붕에 빠졌다.

10일 공개된 V LIVE '달려라 방탄'에서는 야유회를 떠나 운동 게임으로 간식 쟁취에 나선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종목은 함께하는 배드민턴이었다. 2명씩 손으로 묶는 제한이 있어 더욱 어려워진 이 게임은 시작부터 방탄소년단을 당황케 했다.

방탄소년단이 점점 어려워하자 제작진은 랠리 횟수를 줄여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탄소년단의 멘붕은 계속됐다. 급기야는 "도전을 외치지 않았다"라며 도전 횟수를 줄여 웃음을 자아냈다.

RM 정국, 슈가 제이홉이 함께한 도전에서 첫 승리를 거뒀고 이에 흥분한 멤버들은 아이스크림을 걸고 네 번째 도전에 나섰다.

지민의 "불안한데"로 시작한 이 게임은 역시나 불안했고 멤버들은 'ME'를 외치는 장치를 추가해 안정적인 게임을 하는 듯 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다음은 족구였다. 꾸준한 살려내기와 몸 개그로 족구보다는 웃음 도전이 되어버린 족구 게임에서는 진이 헤딩을 하며 축구로 종목을 변경해 또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자존심까지 걸고 랠리 3번을 외친 멤버들의 도전은 아쉽게도 실패로 돌아갔다.

'달려라 방탄'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공개되며 오늘(11일) 오후 6시 Mnet에서 첫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V LIVE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