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트와이스 미나·모모·사나 “한국어 ‘오빠’ 귀여워…‘뽀뽀’도 좋아”
입력 2018. 07.11. 13:04:46

SBS '최파타'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최파타’ 트와이스가 자신들이 좋아하는 단어를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미나, 모모, 사나가 ‘Shot thru the hear’를 작사했다는 데 소감을 전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나는 “작사하는 것이 재밌었다. 스토리를 만들 때는 일본어로 하다가 나중에 한국어로 알맞은 단어 찾는 게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모모는 “저희가 노래를 만들 때 ‘자꾸’ 이 말이 가장 많이 나왔다”고 작사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어 최화정은 “한국어 중에 예쁘거나 재밌거나 마음에 드는 그런 단어가 있냐”고 질문했고 모모는 “오빠라는 단어가 재밌다. 여자가 말하는 오빠가 귀엽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최화정은 “일본에는 오빠라는 단어가 없냐”고 물었고 사나는 “없다. 정말 친오빠한테 하는 말만 있다”고 설명했다.

모모는 “뽀뽀란 말도 귀엽다”며 마음에 드는 단어를 언급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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