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싱크홀 발생, 번영로 원동IC 부근…서울 싱크홀은?
입력 2018. 07.11. 14:00:30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부산 번영로 원동IC 근처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11일 오후 12시 30분경 부산 번영로 원동IC 부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이날 발생한 부산 싱크홀은 깊이 5m, 가로 2m, 세로 1m 크기로 밝혀졌다.

부산시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재 번영로 원동IC 부근(서울방향) 싱크홀 발생, 교통통제 중이오니 우회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싱크홀은 돌리네 또는 용식함지로 불리며 표면층의 붕괴로 인해 땅이 꺼지는 현상이다.

지난 2010년부터 약 4년 간 서울에서도 대형 싱크홀이 13개나 발생했고 이에 따라 대중들의 불안도 높아지는 추세다.

서울 싱크홀은 한강대교 증미역 서울시립대학교 천호역 방화대교 강남역 국회의사당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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