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LAB] "옹스윗"…워너원 옹성우, 잠 못 드는 워너블 위한 한 밤의 소통 방송
- 입력 2018. 07.13. 09:11:06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워너원 옹성우가 한 밤 중에 DJ로 변신해 워너블과 소통했다.
13일 옹성우는 V LIVE를 통해 '옹나잇'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공연을 위해 싱갈폴에 머무르던 옹성우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준비해 팬들과 음악을 나눴다.
그는 자기전에 듣기 좋은 노래로 박정현 '꿈에'를 추천했고 "여기도 길거리에 초록 풍경이 많다. 나무도 많고 도로도 예쁘다. 도로에 있어도 숲 속에 있는 느낌이었다"라며 싱가폴의 풍경에 대해 전했다.
또한 비행기에서 들으면 좋은 노래로 콜드플레이 'ever glow'를 추천하며 "제가 매일 듣고 있는 노래다. 음악을 공유한다는게 저에게는 특별한 의미다. 내가 듣는 음악을 공개하면 나라는 사람이 다 들통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옹성우는 팬들을 위해 카메라 필터를 씌우며 동물로 변신했다 고양이, 다람쥐 등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옹성우는 "잠이 안오는 날에는 방법이 없다. 어느날은 생각이 많아서, 졸리지 않아서 잠이 안오는데 뭔가 한다고 잠이 오지는 않더라. 음악을 들어도 음악이 좋을 뿐 잠이 오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워너블과 그림 게임을 진행했다. 옹성우가 멤버를 그리고 워너블이 맞추는 방식. 한참을 집중한 그는 그림을 공개했고 정답은 '잡지 촬영 당시의 옹성우' 였다.
그는 "자고 내일 열심히 싱가폴 워너블을 만나겠다. 옹나잇. 잘자요"라며 방송을 마쳤다.
워너원은 현지시간으로 13일 워너원 월드투어 '원 더 월드 인 싱가포르'를 개최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V LIVE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