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살림 9단의 만물상’, 초간단 얼큰 닭개장·물냉면·오리주물럭·갈비탕 비법은?
- 입력 2018. 07.13. 11:06:20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각종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이냉치열 보양식’인 초간단 얼큰 닭개장·명품 물냉면 육수·오리주물럭 등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초간단 얼큰 닭개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건새우가 필요하다. 고춧가루 8큰 술, 국간장 4큰 술, 참치액 4큰 술, 맛술4 큰 술, 진간장 3큰 술, 마늘 3큰 술, 설탕 1.5큰 술, 소금 2/3큰 술, 건새우를 믹서기에 간 새우 가루 2큰 술, 고춧가루 1큰 술, 식용유 3 큰 술, 들기름 2큰 술을 넣고 섞어준다.
만든 양념장을 전자렌지에 1분가량 돌려준다. 이는 전자렌지에 가열하면 기름층이 생기면서 새우의 감칠맛이 제대로 녹아나기 때문이다.
닭고기를 손질할 땐 순살 닭고기를 0.4cm 두께로 채 썰어준다. 이는 고기가 빨리 익고 양념이 잘 배게 하기 위함이다. 손질한 닭고기를 1kg 기준으로 된장 2큰 술, 물엿 1/3큰 술을 넣고 버무려준다. 10분간 재워둔다.
닭개장에 들어가는 대파, 숙주나물, 고사리를 준비한다. 고사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뒤 물과 고사리 500g기준으로 간장 4 큰 술을 넣는다. 대파는 두들겨 양념이 잘 배게 준비하고 고사리와 함께 물에 담근다.
누린내를 없애는 갈비탕을 만들기 위해선 소주와 요구르트가 필요하다. 소주는 갈비의 누린내를 잡아주고 요구르트는 연육 작용을 해 갈빗살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소고기 1.5kg기준으로 요구르트 3개, 소주 한 컵, 물 세 컵을 넣고 30분간 재워준다.
초간단 명품 물냉면 육수를 만들기 위해선 찬물 1L, 황태 채 20g, 건표고버섯 2~3개, 매실청 1큰 술과 시판 중인 냉면 육수를 1:1비율로 합치고 하루 동안 재워둔다. 냉장 보관했던 황태 채를 이용할 경우 팬에 볶거나 전자레인지에 1분간 돌린 황태를 이용한다.
냉면 양념장은 양파 1/4개, 물엿 한 큰 술, 소금 1 큰 술, 간장 1 큰 술, 매실청 2 큰 술, 식초 4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깨소금 약간, 후추 약간, 오이 1/4개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준다.
고소하고 진한 콩국수를 만들기 위해선 생옥수수를 준비한다. 콩국수 국물에 옥수수를 더하면 비린내를 잡아줘서 콩 껍질을 까지 않아도 된다.
옥수수와 메주콩의 비율을 1:5로 맞춘 뒤 팔팔 끓는 물을 넣어준다. 이를 랩에 씌워 전자레인지에 넣고 5분간 돌려준다. 믹서에 뜸 들인 콩과 물 2컵을 넣고 갈아준다. 체에 거르면서 물을 추가해 진한 콩국수 국물을 완성한다.
오리고기에 비린내를 잡기 위해선 청양고추가 들어간다. 오리고기 900g기준으로 청양고추 6개를 아주 곱게 다진다. 오리고기와 청양고추를 버무려 30분간 재운다. 청양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이 오리 특유의 잡내를 제거하고 산 성분이 고기를 쫄깃하게 만들어 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조선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