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FAN’ 샤이니 민호부터 정우성까지, 레드카펫 헤어스타일 왕중왕전
- 입력 2018. 07.13. 11:31:53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12일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열린 가운데 레드카펫을 빛낸 배우들의 세련미 넘치는 헤어스타일이 화제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샤이니 민호, 김재욱, 박성훈, 정우성 등 많은 셀럽들이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배우들은 세련된 포마드 헤어부터 댄디한 가르마 헤어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박성훈은 한쪽으로 7:3 가르마를 내린 스타일로 지적이면서도 댄디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정우성은 6:4로 연출한 소프트 포마드 컷으로 클래식한 남자의 품격을 보여줬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