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LIVE' 김보름 선수 “올림픽 이후 후원사 재계약 불발… 후원사 無”
- 입력 2018. 07.13. 12:05:43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선수가 ‘채널A LIVE'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채널A LIVE'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방송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김보름이 출연했다.
김보름은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뒤 관중을 향해 큰 절을 올렸다. 이에 김보름은 “올림픽에서 처음 메달을 땄는데 그렇게 기쁜 마음만은 들지 않았다.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 커서 큰절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올림픽 이후 후원사 재계약이 불발됐다고 밝히며 “지금은 후원사가 없는 상태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운동하는 것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보름 선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경기에서 노선영 선수를 따돌리는 듯 한 인터뷰를 진행해 논란을 산 바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채널A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