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논란 ‘1년의 말말말’ 이민혁 전여친 해프닝→이창섭 열애설
입력 2018. 07.14. 11:07:01

이창섭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보이그룹 비투비가 1년새 개인사로 인한 해프닝에 쓴웃음 짓고 있다. 지난해는 멤버 이민혁의 전여친 연락 사건, 올해는 이창섭의 열애설까지 터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비투비 이창섭과 뮤지컬배우 정재은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날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재된 영상에 따르면 한 남녀가 팔짱을 낀 채 걷고 있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을 이창섭과 정재은으로 지목했으나, 양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말로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다.

현재 뮤지컬 ‘도그파이트’에 함께 출연중인 이창섭과 정재은은 극 중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고 있기에 열애설에 더욱 힘이 실렸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소속사 측의 부인은 일단 열애설을 일단락시킬 수 밖에 없었다.

비투비에선 지난해에 이어 이번엔 이창섭이 열애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지난해에는 멤버 이민혁이 전여친과의 연락 해프닝으로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이민혁은 낮에 우연히 본 옛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했고, 현재 사귀고 있던 그 여자친구의 남자친구가 이민혁에게 공개적으로 댓글을 달며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다.

이에 이민혁은 “어제 낮에 옛 여자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낸 일이 있었다”고 실토하며 “오랜만에 안부가 궁금해져 메시지를 보냈을뿐인데 그 친구의 남자친구 분이 불쾌하셨는지 제 인스타그램에 언짢은 마음을 달아 댓글을 달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현재 그 친구가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는지 모른 채 메시지를 보낸 건 불찰이었으나, 제가 무슨 불순한 의도를 담은 채 메시지를 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불쾌해하지?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는 일부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현재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불순한 의도던 아니던 당연히 불쾌할 수 있다”고 그를 질책한 것. 이런 여론은 이민혁의 해명글에도 논란만 키울 뿐이었다. 그래서 였을까. 당시 이민혁이 팬카페에 남겼던 그의 해명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 됐다.

지난해에는 이민혁이, 올해는 이창섭이 각기 다른 개인사로 인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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