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15일) 날씨, 무더위 이어져… 대구 최고 기온 37도·서울 33도·울산 35도
- 입력 2018. 07.14. 17:35:38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15일인 내일은 전국이 30도를 웃돌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5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로 인해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아침 최저 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0~37도로 예상된다.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대구는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겠다. 서울·춘천 33도, 대전·강릉·광주·울산 35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은 30도를 넘겠다.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이다. 이로 인해 폭염특보와 폭염관심지역이 더욱 확대, 강화되겠고, 밤사이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